블로그를 최적화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그 중에 포스트 글자수, 이미지 첨부 건수, 이미지 대체 텍스트 입력, 헤더 태그의 입력으로 해서 포스트의 최적화를 하는 방법이 있다. 

포스트 글자수, 이미지 첨부 건수, 이미지 대체 텍스트 미입력 건수, Header 갯수, 댓글 갯수를 한번에 점검해보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건별로 체크하는 것은 힘도 들고, 시간도 오래 걸리므로, 한번에 전체를 체크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1. 티스토리에서 데이터를 백업받는다. 

2. 아래 사이트로 이동한다. 

    바로가기

포토샾으로 로딩 이미지 만드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한 10분 투자하면, 아래와 같은 loading 이미지를 만들 수 있다. 

화면 구성하기

새파일을 만들어서 300픽셀, 150픽셀로 구성한다. 

그 파일에 아래와 같이 사각형 이미지를 만든다. 한 10개 정도를 만들면 된다. 

필요하다면 사각형 이미지 밑에 '진행중입니다.' 메세지를 추가한다. 

각 레이어를 선택해서 불투명도를 10 ~ 5% 줄인다. 점차적으로 변하는 효과를 주기 위해 동일한 값을 차감한다. 

애니메이션 효과주기

상단 메뉴 중에 창에 애니메이션을 선택한다. 

그럼 하단에 아래와 같은 창이 나온다. 

각 레이어를 선택해서 붉은 네모 처럼 보이는 시간을 설정해준다. 

각 레이어에 모두 시간을 설정했다면, 마지막으로 작업 영역 끝 설정을 해준다. 

CTRL+SHIFT+ALT+S를 누르면 아래와 같은 창이 나온다. 

나온 창에서 루핑 옵션을 계속으로 선택하고, 저장 버튼을 클릭한다. 

최종적으로 loading GIF 파일을 확인할 수 있다. 

특정 프로세스의 로그가 상당히 쌓여 있을 때, 이 로그를 강제로 지우기 위해서는 어떤 방법이 있을까?

프로세스를 종료시키지 않고, 로그를 지우면, 로그 삭제 시점부터 로그 파일이 생성되지 않는다.

프로세스를 종료 시키고, 로그를 지우면 되나, 종료시키기 힘든 프로세스라면, 로그 삭제를 위해 프로세스를 종료 시킨다는 것이 부담스럽다.

로그 파일은 그대로 두고, 로그 파일의 내용만 초기화 시키는 방법이 있다. 

이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을 하면, 해당 파일은 그대로 두고, 파일의 내용만 초기화 시킨다. 초기화 된 뒤에도 파일에는 계속 로그가 쌓이게 된다. 

1. 명령 실행 전

2. 명령 실행 후 

3. 명령 실행 1분 후